세부분야 모든 분야의 예술화를 지향하는 아티스트들의 모임입니다.

소개/설명/연혁

Everything is not Art,
but anything can be Art.

HAZA_PLANET은 모든 분야의 예술화를 지향하는 아티스트들의 모임입니다.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에 예술의 새로운 정의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공연과 미디어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방식의 융합과 재해석을 시도합니다. ‘모든 분야의 예술화’를 지향하는 예술 브랜드(Art Brand)입니다.
 
하자 플래닛은 기본적으로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의 스토리텔링을 베이스로 삼는 집단입니다.
그러나 그에 국한하지 않고 팀 내에 소속된 디자이너와 뮤지션, 댄서, 그리고 배우들의 실험적인 도전을 제약 없이 시도하는 것을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작가와 연출 없이 오직 배우들만의 언어로 작품을 창작하거나, 특정 음악 장르의 활용, 디자이너들만의 아이덴티티로 만들어진 시·청각적 상품 개발 등 이전에는 시도하지 않았던 것들을 다양하게 시도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예술을 경작(HAZA)하는 것이 하자 플래닛의 최종 목표입니다.